연애해서 학생부 가도 별거 없나봐요?
달라진거 없는데?
대나무숲 보다보면 댓글중에서 날카롭거나 친구불러서 ㅋㅋㅋㅋ 이러는 댓글은 대부분이 이미 학교를 떠나 사회로 나가신 분들이던데 대숲여포좀 그만해 주세요 학교에 계시지도 않은데 다 보고 알고있는것처럼 말씀하시는거 보기 않좋습니다.
1년동안 정말 고생이 많았어. 올해는 어떻게 보면 짧은 것 같기도, 또 지겹도록 긴 것 같기도 하지? 여름에는 더위와 싸우느라, 겨울에는 추위에 떨면서 묵묵히 공부하다보니 여기까지 왔구나. 어느새 시간이 이렇게 지났다는 게 놀랍고, 떨리기도 하고 이제 조금만 참으면 끝난다는 게 가슴 벅차기도 할거야. 수능이 얼마 안 남은 지금, 나 이러다가 다 맞는 거 아닌가? 하는 자신감도, 나 이러다가 뭐 실수하는 거 아닌가? 하는 불안감도 있겠지. 하지만 너무 걱정하지마. 잘해왔으니까, 너는 분명히 잘 해낼 거야. 고생한 만큼 보람찬 날들이 너를 기다릴거야. 그동안 너를 괴롭힌 건 공부 뿐만이 아니었겠지...! 그 많은 힘든 일 속에서 이렇게 열심히 버텨온 네가 정말 대견하단다!!!!
그러니 조금만 더 힘내!! 이제 네가 할 수 있는 걸 당차게 보여줘!! 할수있어!! 멋지게 해내고 와서 재밌게 놀자.
가고 싶었지만 못 가본 곳도 가고, 먹고싶었던 것도 먹고, 매일 매일 영화보고 드라마봐도 할 게 없어서 지겨울 만큼 무료한 나날들을 보내자.
너무 많이 생각하지말고, 너무 걱정마!
온 마음을 담아 응원할게
화이팅!!! 수능대박나자
그동안 고생한 여러분께 박수를 보냅니다 짝짝짝짝짝짝
!!~!~!~!~!~!~!~3학년 선배분들 수능 화이팅 입니다~!~!~!~!~!~!~!
초딩때 수능3000일 남았다고 웃으면서 말했던게 기억나는데 이제 얼마 남지 않았네요. 다들 힘네세요