내겐 절대로 돌아오지 않을 순서를
기다리고 있어.
나는 항상 여기서 기다리고 있는데,
어디쯤일까? 하고 바라보면,
어느샌가 내 앞에 늘어선 줄들이 보이고,
영원히 계속될 것 같은 너와의 거리는,
좀처럼 좁혀지지도, 그렇다고 멀어지지도 않는다.
이 끝없이 길고 긴 줄에서,
내 순서는 돌아올 리가 없지만,
그럼에도 이 기나긴 줄에서 벗어나지 못한다.
내 안의 네 크기와,
네 안의 내 크기가 너무 달라서.
세상에는 당신 생각보다 훨씬 많은 종류의 사람들이 있어요. 사람을 보는 시야를 넓히길 바라고, 말을 할 때는 최소 세 번은 생각하고 말하세요. 당신의 한 마디가 누군가를 상처입히고 누군가를 불쾌하게해요. 그리고 보통 이런 종류의 사람들이 타인을 말로써 행복하게 하는 경우는 거의 없어요. 세상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나 자신이라지만, 내가 세상의 중심이라는 것은 아니에요.
방학하고 연락 하나도 안해서 미안해
나도 이제 지치고 힘들어서 내 맘을 모르겠어
잘지내
이제 고3이라니 실화인가요...
지금 나를 무시하는건지