16기에요. 방학 잔류 이거 생각보다 괜찮은데 왜 다들 안하려 했는지 모르겠어요ㅋㅋㅋ 진짜 방과후에 듣는 수업들도 다 재밌고 3학년 담임 선생님 하셨던 선생님들께서도 정말 재미있게 수업해주세요. 제가 왜 지난주까진 방학잔류 때문에 스트레스 받았는지 모르겠어요
혹시 디미고 선배님들 중에 ISEF-K 진출하신 분 계신가요 ㅠㅠ
조언을 구하고 싶습니당!!
문득 이런생각이 들었다.
내가 그 친구와 연락을 하지 않았더라면 지금 어떤시간을 보내고 있을까.
애시당초 거슬러 올라가 디미고를 가지 않았더라면 무엇을 하고 있었을까. 이렇듯 어떤 일이 일어나기에는 하나의 '계기'가 있기 마련이다.
그 계기가 일어나기 전까지에는 마찬가지로 수많은 인연과 우연이 있다.
그런 수많은 것들이 지금의 '나'를 만든 것이 아닐까.
그래서 나는 그 수많은 인연과 우연에 소중함을 느끼고 감사함을 느낀다.
반에서 자습할 때나 수업 중일 때 코 푸는 것 좀 자제해주세요ㅜㅜ 진짜 거슬리고 시끄러워요...
'방학'에 '강제'로 학교 불러서 왔는데
원서 접수 때문에 선생님들이 못오셔서 자습만 시킬 거면
수요일부터 방과후를 시작하던지
다음주 월요일부터 시작하던지
하면 되는거 아닌가요?